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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와 넷플릭스를 동시에… 스크리나 ‘상영회 와치파티’ 출시


스크리나 ‘상영회 와치파티’로 트위치 상영회를 진행하는 모습. 제공: 스크리나
스크리나 ‘상영회 와치파티’로 트위치 상영회를 진행하는 모습. 제공: 스크리나


이제 트위치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OTT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와치파티 플랫폼 스크리나는 ‘상영회 와치파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팬데믹 기간이 시작되면서 비대면 감상 문화가 빠르게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때 시작된 것이 바로 OTT 동시시청, ‘와치파티’다. ‘와치파티’란 실시간 채팅과 OTT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함께보기 서비스다. 스크리나는 넷플릭스는 물론 아이치이, 라프텔, 티빙, 시리즈온, 웨이브 등 16개의 글로벌 OTT 동시시청을 지원하고 있다.



‘타이머’로 재생위치를 공유하는 모습
‘타이머’로 재생위치를 공유하는 모습. 제공: 스크리나


이번에 새로 출시한 ‘상영회 와치파티’ 기능은 단순 OTT 감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라이브 방송’과 ‘콘텐츠 감상’의 동시시청을 지원한다. 트위치,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흔하게 시행되고 있는 ‘상영회’란 스트리머가 팬들과 소통하며 콘텐츠를 감상하는 방송이다. 단, 저작권 법상 OTT 화면을 그대로 방송할 수 없으므로, 스트리머는 주로 타이머 위젯을 화면에 띄워 본인의 재생싱크를 공유하고 팬들은 타이머를 보며 수동으로 싱크를 맞추게 된다. 이러한 불편점들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상영회 와치파티’ 기능은 앞으로 스트리머와 팬들간의 소통방식을 편리하게 개선해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스트리머는 ‘상영회 와치파티’ 기능을 통해, 스크리나에서 지원하고 있는 16개의 OTT를 팬들과 시청할 수 있다. OTT 웹사이트에 진입해 원클릭으로 싱크를 맞추고, 바로 방송을 켜기만 하면 된다. 팬들은 공유받은 입장링크로 입장한 뒤, 준비한 OTT에 로그인만 하면 방송화면과 스트리머가 감상중인 OTT 화면을 함께 즐기며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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